흘림골 그림 이야기-2 시작됩니다,,,
경이로운 자연 앞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!
그냥 또 보시죠,,,
강 부회장 반찬은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잡은 며르~치!,,,
아그들은 거져 라면이 최고여,,,
내도 왔다~!
우리 언니들은 나만 보면 이렇게 활짝 웃어주니 내 기분이 억수로 좋타!
오색약수!
석양이 김포대교를 건널 때쯤 우리도 도착!
모두 모두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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